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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기사쓰기 실무

본 [시민기자 기사쓰기 실무]는 한국어 비원어민(non-native speaker)의 외국인(外國人)에게 가장 적절한 한글, 한국어 및 한국문화 학습교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를 그 어머니의 입으로부터 배우지 않는 외국인과 한글 비원어민(귀화 한국인, 해외동포 등)의 모든 외국인(foreigner)은 한글을 배우고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문화를 배우고 싶어합니다. 외국인은 예전의 한글이나 언문(諺文)도 아니고, 고어의 한국어도 아니고, 예전의 조선시대 한국문화도 결코 아닌, 지금 이 시간의 현대 한글과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익히고 싶어합니다. 현대의 한국말과 한국문화 중에서도 외국인은 고리타분한 노인네의 것도 아니고 대학원의 상아탑에서 뜬구름 잡는 식의 한국문화도 아닙니다. 모든 외국인(foreigners..
본 [시민기자 기사쓰기 실무]는 한국어 비원어민(non-native speaker)의 외국인(外國人)에게 가장 적절한 한글, 한국어 및 한국문화 학습교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를 그 어머니의 입으로부터 배우지 않는 외국인과 한글 비원어민(귀화 한국인, 해외동포 등)의 모든 외국인(foreigner)은 한글을 배우고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문화를 배우고 싶어합니다. 외국인은 예전의 한글이나 언문(諺文)도 아니고, 고어의 한국어도 아니고, 예전의 조선시대 한국문화도 결코 아닌, 지금 이 시간의 현대 한글과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익히고 싶어합니다. 현대의 한국말과 한국문화 중에서도 외국인은 고리타분한 노인네의 것도 아니고 대학원의 상아탑에서 뜬구름 잡는 식의 한국문화도 아닙니다. 모든 외국인(foreigners)과 해외 한국동포(Overseas Koreans)는 지금 한국의 보통사람(the commons). 그 중에서도 중산층 한국시민(Korean citizens)의 한글과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알고 싶어합니다. 그러므로 본 [시민기자 기사쓰기 실무]는 외국인과 해외한국인들의 한국어 학습교재 및 초/중/고등/대학 학생들의 글쓰기 연습용 학습교재로서 최적인 서적이라고 자신 있게 권장하고 싶습니다.
김혜숙 金惠淑 Kim Hye Sook 시민기자는 전업주부로서 동네와 마을의 부녀회 활동으로 살기좋은 시민사회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던 중, 다수의 시민들에게 보다 많이 보다 상세하게 알리고 싶어, 시민기자로 활동하게 된 순수한 대한민국의 시민기자이다. 그미가 쓴 시민기사는 인터넷을 통해 전국적으로 널리 전파되고 있고, 더러는 중앙 일간지 및 공중파 방송의 기획기사로 심도있게 취재되어 활용되고 있다. 그미는 [부평사람들] [부평 신문] [시흥신문] 시민기자로서, 인천광역시의 [굴포천 네트워크] 시민언론위원으로서, 부천 [교차로 플러스] 시민신문의 시민기자로서, [월간 부평 미래 포럼] 편집위원으로서, [도란도란 삼산마을] 삼산주민기자단 대표로서, [시사인천] 시민기자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는 공저의「시민기자 기사쓰기」가 호평 중에 이미 시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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