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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규약집

협동조합은 조합원의 협동을 근간으로 하는 조합법인이므로, 수익(受益)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事業: business)의 창출과 개발이 우선되어야 한다. 협동조합의 사업 부문이 대기업・중견기업의 사업 부문일 수는 없다. 또한 협동조합의 사업 부문이 중소기업의 사업부문일 수도 없다. 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의 사업은 상호경쟁(相互競爭)을 기반으로 하는 부문이지만, 협동조합의 사업은 조합원의 상호협동(相互協同)을 근간으로 하는 부문이다. 협동조합의 비즈니스는 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의 사업 영역을 제외하고, 어디에 어느 곳에 어느 부문에 조합원의 상호협동을 근간으로 하는 사업 부문이 존재한단 말인가? 그 부문은 바로 틈새 영역이라는 틈새 부문이다. 세부적으로 기술하자면, 개인(個人)으로서의 조합원과 대기업 ..
협동조합은 조합원의 협동을 근간으로 하는 조합법인이므로, 수익(受益)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事業: business)의 창출과 개발이 우선되어야 한다. 협동조합의 사업 부문이 대기업・중견기업의 사업 부문일 수는 없다. 또한 협동조합의 사업 부문이 중소기업의 사업부문일 수도 없다. 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의 사업은 상호경쟁(相互競爭)을 기반으로 하는 부문이지만, 협동조합의 사업은 조합원의 상호협동(相互協同)을 근간으로 하는 부문이다.
협동조합의 비즈니스는 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의 사업 영역을 제외하고, 어디에 어느 곳에 어느 부문에 조합원의 상호협동을 근간으로 하는 사업 부문이 존재한단 말인가? 그 부문은 바로 틈새 영역이라는 틈새 부문이다. 세부적으로 기술하자면, 개인(個人)으로서의 조합원과 대기업 사이의 틈새 영역, 조합원과 중견기업 사이의 틈새 영역, 조합원과 중소기업 사이의 틈새 영역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PEN-NAME 梧宇의 편석자 김오식 박사는 현재 한국과학기술정보 협동조합의 총무이사로서 동시에 토종의 환경 공학박사로서 원자력발전소, 현대건설, 건설기술연구원, 산업환경연구원 등에서 과학기술인으로 근무하면서, 한국 공학도의 경쟁수단은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의 4개 국어라는 사실을 체험하여, 비-중국인이 용이하게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중국어 발음문자인 생병음(省拼音)과 비-한국인의 한글 공부를 위한 훈글(hoongul)을 계발해 70억 인구의 지구적 전파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생각의 자유화(自由化)와 생각의 민주화(民主化)”를 제공하면서 “책이나 쓰며 사는 사람”으로 한중일영 과학선비 (Unique Visionist)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진정한 한국의 과학기술 선비이고, 과학기술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지금 과학기술 협동조합의 발전과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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